더우니까 야구 좀 하지마라

더우니까 야구 좀 하지마라
사진은 2025년 사진 출처 한화 이글스 인스타그램

라고 하기엔, 잘하는 팀은 뭘까. 전반기에 나쁘지 않았던 한화. 애증의 한화. 더위에 약한 한화, 몸 관리 좀 하자.

3할대 타자 전멸

후반기 되니까 문현빈, 페라자의 하락세와 함께 동반 추락 중. '뭐 하냐' 라는 말이 절로 나옴. 강백호 부상 이후 언제 반등할 지 미지수. 김태연은 채은성 복귀 후 강제 휴식 중이나 채은성 회복이 더딤. 3점 홈런으로 급부상했던 한지윤 반짝 인기 후 추락 중. 그러나 이도윤 기대 밖으로 잘해주고 있고, 심우준도 생각보다는 선전 중.

화이트, 폰세 그들 덕

믿을 맨 류현진 자꾸 얻어맞기 시작. 더우니까 아무래도 실투도 많아짐. 짐머맨 계약 당시 더운 날씨에 익숙다고 해서 괜찮다고 했었지만, 거짓말이거나 더운게 상상 이상이어서 놀란 게 아닐까 의심 중. 데려온 이형범 사용 설명서 아직 못 꿰는 중. 화이트, 왕옌청만 제 몫을 진행 중. 아무리 잘 던지면 뭐함 승투를 못 챙김. 불펜진 들쑥날쑥 답답함. 작년 기적은 역시 그들 덕이었나

강약 약약? 기어코 스윕 패

2026.8.2. 인내심을 확인했던 KT전이 12대1로 터졌다. 이쯤 되면 매직 박 존경하지 않을 수 있을까. 7회까지 보다가 아무리 주말이라도 나의 자기 계발에 조금 더 힘을 쓰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여 결국 끄게 됨.

가을 야구?

지난 주 케티에 이어 이번 주 삼성 도대체 어떠케 버틸지 모르겠음. 게다가 대구라서 더 미친 듯이 더울 텐 데 이걸 어떻게 버틸 한화일까

200승 티셔츠는 일단 구매

그래도 그래도 믿을 맨 류현진, 덥지만 않으면 잘하는 류현진. 가을 야구 가기만 하면 더 잘 할 텐데.

괜찮아 두 달 뒤면, KBL 개막한다

가을되면 고양소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