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실점해도 유일하게 리뷰하는 류현진
네이버 스포츠
류현진이 어제 실투도 있던 것 맞다.
분명한 실투. 이런 건 너무 애매하다. 초구라도 너무 구속이나 위치가.

양의지한테 홈런 맞은 타구 이런 거. 근데 그것도 애매한게, 처음에 아래만 공략해서 던졌는데 안타가 나와서 이번엔 위치를 바꾼건데, 구속이 넘 느렸다. 140체인지업이었으면 못쳤을수도.


나머지는 그냥 두산 선수들이 잘쳤다. 구석에 꽂는데 계속 쳐. 뭔가 접신한 듯이 류현진이 던지는 위치를 족족 맞추는데 이걸 뭐 어떻게 하냐. 류현진이 타자 먼 쪽 보더라인을 계속 꽂는 걸 알고 언젠가 한 번은 하고 노리는 것 같았다. 양의지가 알려줬니?
문제는 우리는 잔루 만루가 너무 많아. 필승조는 투수만 있냐. 도대체 왜 해결을 못하는 새 가슴이 많을까.
첨엔 불펜 문제라고 했는데, 아니야 요즘 보면 타자가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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