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을 해도 안될듯. 한화 이글스
오늘도 환한 미소로 경기를 보았다.
오래 사신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있다.
"안 될 땐, 죽어라 안돼. 발버둥 쳐도 안돼"
김하성이 올초에 죽어라 안 될 때(김하성 이제서야 일할로 들어선걸로 알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 말아야할 사실. 그는 골든글러브 출신이다) 이럴 수가 있나 싶었다.
근데?
한화는 왜 이렇게 안될 때가 많지. 그 골이 왜이렇게 깊지.
타자들이 죽어라고 쳐도. 불펜이 말거나.
선발이 엄청 잘할 때, 타자들이 죽어라 못치거나(잔루만루의 요정)
1초에 5점 내는거 보고 "오???" 했는데, 금새 말아잡숫는 경기를 보고 염화미소가 절로 나왔다.
누가 한화의 불펜을 망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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